Видео с ютуба 썰이 빛나는 밤에

실화사연-이사온 옆집의 초대로 아내와 갔다 화장실 가는길에 사진 한장을 보는데 “말도 안돼..이 여자가 왜 여깄어” 몰래 사진을 들고나와 집에 온 순간 상상못한 반전이 일어났습니다

실화사연-결혼전 예비시댁에 인사를 갔더니 나한테만 찬밥을 내준 예비시모 "우리집에선 며느리는 찬밥을 먹는다" 식사 후 내가 선물을 건내자 선물을 보고 예비시모 게거품을 무는데ㅋ

실화사연-매일 밤마다 와서 저녁을 먹고가는 시모가 불편해 남편에게 따졌더니 "그럼 장모님도 매일 오시면 되잖아?" 그래..원하는대로 해주마ㅋ 그날저녁, 배꼽잡을 광경이 펼쳐지는데

실화사연-집에서 밥만 먹으면 설사를 해서 가족들 몰래 CCTV를 설치했더니 "오늘밤에는 피똥을 싸겠네 푸하하" CCTV속에서 며느리의 경악할 목소리에 난 곧장 집에서 도망치는데..

실화사연-며느리가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죽자 일주일만에 새애인과 재혼한다는 아들 안된다며 결사반대하고 돌아온날 죽은줄 알았던 며느리가 살아돌아와 내게 믿을 수 없는 진실을 고하는데

실화사연-재벌집 가정부로 20년째 일하던중 시한부 사모님이 날 호출하더니 "너한테만 말할게, 일기장에 써놨어” 사모님이 돌아가신후 일기장을 들고 장례식장에 간 순간 발칵 뒤집히는데

실화사연-예물사러 백화점 갔다 화장실서 예비시모 목소리가 들려 엿들었더니 "지까짓게 1년은 버티겠니? 돈만 뜯기지 아들이 돈많은 호구를 물어왔어!" 경악할 진실에 복수를 시작하는데

실화사연-출산한 다음날 자고 일어났더니 시모가 손걸레를 얼굴에 던지는데..“애 낳았으니까 다시 집안일 해야지!” 산후조리 대신 이불빨래를 시킨 순간 인생 최고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

실화사연-상견례 장소를 사돈 집에서 한다길래 별 생각없이 찾아가는데 “따님은 가정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돼요” 우리딸 밥상교육 하면서 기죽인 순간 10분뒤 통쾌한 반전이 펼쳐졌습니다

실화사연-결혼식 직후 연락도 안하고 시댁에 혼자 찾아갔더니 "어머니! 우리 애 애비없는놈 되는거 아니죠?" "좀만 참아! 손주 낳은 니가 진짜 며느리야" 상상초월 반전이 펼쳐지는데

실화사연-해외출장간 남편이 3년만에 오는날 같이 사는 시모가 갑자기 짐을 싸는데 “너도 빨리 짐싸라 당장 도망쳐야돼” 시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간 순간 경악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

실화사연-아들집에서 하룻밤 자고 나왔다가 핸드폰을 두고와 다시 찾아갔더니 "내가 그 아줌마 다신 안본다했지?" 문 앞에서 들린 며느리의 목소리에 내 인생 최고의 복수를 결심하는데

실화사연-자식들 몰래 택시기사로 일하던중 만취한 며느리가 손님으로 타는데 "우리 남편 출장갔어 나 지금 갈게~" 며느리가 내리고 뒤를 쫓았더니 기절초풍할 충격진실을 목격하는데...

실화사연-남편과 사별후 시댁에서 쫓겨나 노점상을 하던중 시모가 나타나는데..“너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은거야” 그때 옆 손님이 시모를 후려친 순간 손님의 정체에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

실화사연-아들집에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갔더니 며느리가 내가 온줄도 모르고 통화로 "어차피 요양원들어갈 노인네잖아 죄책감 갖지마~일찍간다 생각해 여보" 며느리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

실화사연-남편이 딴여자랑 살림차려 집나간후 아픈 시모를 10년간 모시는데 “나죽고 아들이 장례식에 오면 전해줘” 내게 가방주고 하루만에 돌아가신 순간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

실화사연-의사며느리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중 간호사가 귓속말로 “병원에 있는 동안 며느리 조심하세요” 그날밤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온 순간 환자복 입은채로 도망쳤습니다

실화사연-며느리와 단둘이 식당에 갔더니 아들이 전화해 충격적인 말을 하는데 “제가 갈때까지 아무것도 드시면 안돼요!” 아들이 식당에 나타난 순간 며느리의 끔찍한 정체에 쓰러지는데

실화사연-결혼식직후 남편이 출장을 가자 남편 절친이 밤늦게 문을 두들기는데 “제수씨 짐부터 싸고 빨리 도망쳐요” 영문도 모르고 짐을 싸 도망치던 아파트 정문으로 남편차가 들어오는데